728x90 고양이학대1 애완용 고양이 발로 찬 커트 주마 사과 웨스트햄 수비수 커트 주마가 멍청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주마는 자신의 애완용 고양이를 발로 차고 때리는 영상이 공개된 후 고개를 숙였는데요. 주마의 SNS에는 그의 동생이 촬영한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문제는 영상에 자신의 애완용 고양이를 발로 차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재미로 한 일이지만, 동물 학대 의심을 지울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이 오르게 되자 이에 비난이 쇄도했고, 결국 주마가 사과했는데요. 그는 현지 매체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내 행동에 대해 사과드린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라며 자세를 낮췄습니다. 이어서 "동영상 때문에 화가 난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미안한지 얘기하고 싶다. 우리 고양이 두 마리 모두 건강하다는 것도 모두에게 확인시키고 싶다".. 2022. 2.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