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박나래1 성희롱 논란 박나래 경찰 무혐의 결론 개그우먼 박나래 씨는 지난 3월 23일 웹 예능인 '헤이나래' 영상에서 남자 인형을 소개하면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는데, 당시 영상에서 박 씨는 '암스트롱 맨'이라는 남자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며 인형의 팔을 사타구니 쪽으로 가져가 성기 모양을 만들며 장난스럽게 발언하여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경찰에서는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성희롱 논란을 일으키며 고발된 개그우먼 박나래(36)씨에 대해 6월 28일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위반 혐의를 받는 박씨와 '헤이 나래' 제작진을 '혐의 없음'으로 보고 불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판례를 종합적으로 비춰봤을 때 박 씨의 행위를 음란행위로 볼 수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전해지며 상황.. 2021. 6.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