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스날2 새로운 영건의 등장 아스날 들썩 아스날 FC에 새로운 유망주가 혜성처럼 등장하며 구단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2월 22일 아스날은 선덜랜드와의 2021/22 시즌 EFL컵 8강전을 5-1 대승으로 마무리했는데요. 이날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에디 은케티아에게 집중됐지만 자신의 1군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찰리 파티노 또한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스널의 유망주인 찰리 파티노는 80분경 에밀 스미스 로우와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들어섰는데, 그의 나이는 고작 18세에 불과했습니다. 약 1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던 파티노는 후반 추가 시간에 역사를 썼는데, 91분경 니콜라스 페페의 패스를 이어받아 데뷔골을 작렬한 것입니다. 이는 1963년 존 새멀스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약 58년 만에 벌어진 사.. 2021. 12. 22. [아스날 1라운드] 승격팀 브렌트포드에 일격 0-2 패배 21/22 시즌을 알리는 개막전에서 아스날이 브렌트포드에게 0-2로 덜미를 잡히면서 불안한 시즌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한국시간으로 8월 14일 영국 브렌트포드에 위치한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아스날은 브렌트포드에게 0-2로 패하면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아스날 선발 라인업 (4-2-3-1) 레노 - 티어니 - 마리 - 화이트 - 체임버스 - 자카 - 로콩가 - 마르티넬리 - 스미스 로우 - 페페 - 발로군 브렌트포드 선발 라인업 (3-5-2) 라야 - 피녹 - 얀손 - 아예르 - 헨리 - 야넬트 - 뇌르고르 - 온예카 - 카노스 - 토니 - 음부모 지난 시즌에 별로 좋지 못한 결과를 받았지만 그래도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인 아스날과 74년 만에 1부 리그.. 2021. 8.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