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0대 두 딸 유린1 10대 두 딸 유린한 인면수심 친부 징역 30년 선고 10대인 두 딸을 수백 회 강간하고 낙태까지 시킨 40대 친부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입니다. 9월 16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에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으며, 100년 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5년간의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무려 200차례 가까이 두 딸을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주로 작은딸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작은딸이 반항하면 “언니까지 부르겠다”라고 협박하기도 했으며, 그 과정에서 작은딸이 임신하자 낙태까지 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A 씨는 또 두 딸 명의로 대출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날 열린.. 2021. 9.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