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동전 9만개 보복1 밀린 월급 요구에 동전 9만개 보복 행위 업주 미국에서 회사를 그만둔 직원이 월급을 받지 못해 당국에 신고하자 업주가 앙심을 품고 동전 9만여 개로 밀린 월급을 주는 행패를 부렸다가 노동부로부터 고발을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시간으로 1월 9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노동부 임금·근로시간국이 조지아주 피치트리 시티의 자동차 정비업체 소유주 마일스 워커를 공정 근로기준법(FLSA) 위반 혐의로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연방 북부지방법원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치트리시티에서 고급 차 정비업체 ‘오케이 워커 오토웍스’를 운영하는 워커는 자신과 불화를 겪다 퇴사한 전직 직원 안드레아스 플래튼이 지난해 1월 26일 노동부에 915달러(약 110만 원)의 월급을 받지 못했다고 신고하자, 워커는 “어떻게 하면 그가 역겨운 사람이란 점을 깨닫게 할 수 있을까... 2022. 1.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