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친조부 중형1 10살 손녀 성폭행 친조부 중형 선고 10살뿐이 안된 손녀를 무려 4년여에 걸쳐 성폭행하고 이 과정을 촬영해 소지까지 한 친할아버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0월 8일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9부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 세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친조부 A 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 시설 등에 5년간 취업 제한과 2년간 보호관찰 등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13년 2월부터 약 4년 동안 미성년자인 손녀를 6회에 걸쳐 성폭행하고, 이 과정을 휴대전화를 이용해 총 46회가량 촬영해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A 씨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보호시설에서 지내던 피해자를 보호자 외출 등 명목으로 데리고 나와 만 10살 때부터 성폭행을.. 2021. 10. 8. 이전 1 다음 728x90